
어제 방청소 해써. . 버려야 하는 거 전부 버렸어. 근데 너무 머리가 아파. . 과제가 너무 많아. 나 잠자고 싶은데 잠도 못잤어..나 머리가 너무 아파. 주말만 되면 내 자신을 제어하는게 힘들어.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머리가 멍해 . .분명 할 건 많은데 내게 미래는 있는 것일까? 아 맞다. 나 새로운 친구를 사겼어 ㅎ ㅎ 그건 좋은 소식이야 만약 너 친해진다면 같이 학교 축제를 보러가는게 내 버킷이야. 오늘도 쉬지않고 입에 뭐를 넣었어 너무 힘들어. . 왜일까 조절이 쉽지 않아. 또 혈당 스파이크 왔나봐 너무 어지러워 평일은 안그러는데 주말만 되면 그래 나 앞으로 절식할게 다시 먹지 않을꺼야 내 혀를 잘라버리고 싶어 2년전엔 안그랬어 그때로 돌아갈래 그때 했던 행동 모든 걸 후회해 그때로..